[속보]함양 야산서 불, 58분만에 주불 진화…주차 차량화재 원인 추정 ,헬기 5대와 차량 14대, 인력 116명 동원

고속도로 졸음쉼터

2025-04-02     하영수 기자

[CBC뉴스] 경남 함양군 서하면의 한 야산에서 2일 오후 불이 발생했으나,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5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오후 2시 47분께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헬기 5대와 차량 14대, 인력 116명을 동원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오후 3시 45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야산 근처의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산림 보호와 안전한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산불의 원인을 명확히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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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