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 공주 연이은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장비 8대와 인력 23명이 투입
2025-04-02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세종시와 충남 공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가 다행히도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산림 및 소방 당국에 따르면,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의 임야에서 낮 12시 5분경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차를 포함한 장비 8대와 인력 23명이 투입되어 49분 만인 낮 12시 54분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49분, 충남 공주시 탄천면 삼각리의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즉시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9대, 인력 74명을 투입하여 44분 만인 오전 11시 33분에 불을 껐다. 두 화재 모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현재 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일 낮 12시 7분께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승용차를 태운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1분 만에 모두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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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