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34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4 지진

발생 깊이는 8km

2025-04-03     하영수 기자

[CBC뉴스] 2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발표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56도, 동경 124.43도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8km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진의 규모가 비교적 작고 발생 깊이가 깊어 지진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이번 지진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불안감을 줄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피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안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지진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을 계기로 평소 지진 대비책을 점검하고, 필요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주민들은 지진 발생 시의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한 장소로의 대피 경로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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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