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와 동방신기, SM과의 재계약 통해 "긴 여정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2025-04-03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강타와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일 SM은 동방신기가 데뷔 이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유노윤호는 "SM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최강창민 또한 "20년 넘게 함께한 SM과 동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와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동방신기는 SM의 역사와 함께해온 K팝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로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폭넓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방신기는 2003년 데뷔 이후 '허그', '라이징 선', '주문' 등의 히트곡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도쿄 돔 공연 33회, 일본 전국 돔 공연 92회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다.

한편,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도 SM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강타는 1996년 H.O.T.로 데뷔한 후 2001년부터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자신의 음악 여정을 지원해온 SM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강타는 2014년부터 SM의 비등기 이사로서 사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최근에는 프로듀싱 레이블 스매시히트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강타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켜봐 주신 SM과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통해 강타와 동방신기는 K팝의 역사를 함께 써나가며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이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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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