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다가구주택서 폭발음 뒤 화재 발생...60대 거주자, 화재로 인한 기도 화상 입어

2층

2025-04-04     하영수 기자

[CBC뉴스] 충남 논산시 강경읍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3일 오후 9시 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층에 거주하는 60대 A씨의 집에서 시작되어 내부 58㎡를 태우고 37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A씨는 기도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사고 당시 "2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를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폭발음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3일 오후 6시 25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전선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3천여㎡ 규모의 공장 건물 4개 동 중 3개 동을 태운 뒤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등 3명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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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