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화교 묘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봉분 19기와 165㎡의 잔디가 소실
원인
2025-04-05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가족공원 내 화교 묘역에서 4일 오후 5시 53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봉분 19기와 잔디를 포함한 165㎡의 면적이 불에 타 소실됐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당국은 소방관 69명과 펌프차 등 24대의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화재는 발생 48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가 성묘객의 실수로 인한 실화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중국인 묘지가 모여 있는 구역"이라며 "현재로서는 실화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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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