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식목일에 봄비…기온 4도 하락

2025-04-05     한종구 기자

[CBC뉴스] 식목일인 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는 비가 내려 나무 심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20㎜로, 적당한 비가 땅을 촉촉히 적실 예정이다. 하지만 대전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대전 7.9도, 천안 6.2도, 보령 9.9도, 부여 7.1도로 기록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보됐다. 이는 전날보다 4도 가량 낮아진 수치로,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야외 활동에 큰 제약은 없겠지만, 돌발적인 기상 변화에 대비해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날씨 변화에 대비해 안전 장비를 갖추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

봄비가 내리는 식목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주민들은 기온 하락과 기상 변화에 대비해 알맞은 옷차림과 우산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비는 지역 주민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며, 대기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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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