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1억' 뉴진스 '버블 검',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백청강 컴백, 정동원 드림하이 OST 참여

2025-04-05     한종구 기자

[CBC뉴스] 걸그룹 뉴진스가 또 한 번 스포티파이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뉴진스의 '버블 검'(Bubble Gum)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뉴진스가 발표한 곡 중 15번째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이기도 하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5일 "이번 성과는 지난 3일 기준으로 1억9만6천888회 재생된 결과"라고 밝혔다. '버블 검'은 뉴진스의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에 수록된 곡으로, 청량한 드럼 패턴과 시원한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진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60억회를 넘어서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가수 백청강이 약 6년 4개월 만에 신곡 '점점점'으로 컴백했다. 소속사 JNR엔터테인먼트는 "백청강이 5일 신곡 '점점점'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 곡은 백청강이 지난 2018년 11월에 발표한 '끝에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싱글로, 감각적인 댄스 비트와 백청강의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백청강은 2011년 MBC TV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가수 정동원이 수지와 디오(도경수)와 함께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OST '드림 하이'(Dream High)를 발표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수지, 디오와 함께 OST를 통해 소중한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드림하이'는 2023년 5월 초연 이후 큰 인기를 끌며, 일본에도 라이선스 수출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정동원은 이 곡을 통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뉴진스, 백청강, 정동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의 음악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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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