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배방읍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 발생
9천600만 원 피해 발생
2025-04-06 하영수 기자
[CBC뉴스]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5일 오전 8시 1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외부의 집진기 설비 등 약 50여㎡가 불에 타면서 9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한 직후, 차량 19대와 인원 37명을 투입하여 신속히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들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화재는 2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복구 및 안전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한편 부산시 금정구 회동동의 도시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2시 29분경, 뒤따르던 차량의 운전자가 SUV 차량 엔진룸 아래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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