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꼭 알아야 할 규정은?

대한항공

2025-04-07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항공여행 시 보조배터리와 같은 리튬배터리의 안전한 반입 및 보관 방법에 대한 규정이 항공사별 명확히 제시되고 있다. 항공사들은 이러한 배터리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여행객들이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사항 중 하나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리튬배터리는 그 특성상 화재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내에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항공사는 기내 선반에 보조배터리를 보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승객들은 이를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보관해야 한다. 이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리튬배터리에 해당된다.

또한, 단락방지 조치가 필수적이다. 이는 배터리의 단자 부분이 외부와 접촉해 단락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몇 가지 방법이 제시된다. 첫째, 배터리 하나당 하나의 지퍼백에 개별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이다. 둘째, 배터리를 개별 보호용 파우치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셋째, 배터리 단자 부분에 절연테이프를 부착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배터리의 안전한 보관이 가능해진다.

용량이 100Wh를 초과하고 160Wh 이하인 보조배터리를 휴대하는 경우에는 항공사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승객들은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하며, 항공사는 배터리의 안전성을 확인한 후 반입을 승인한다.

이와 같은 규정은 리튬배터리가 가진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하고, 모든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승객들은 이러한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안전한 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배터리 관련 안전 규정을 숙지할 것을 권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운송제한물품 안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승객들은 보조배터리와 관련된 규정을 사전에 숙지하고, 항공사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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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