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의 40대 부부, 일곱째 여아 출산…1억 원 육아 지원

대한민국 만만세!!

2025-04-07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남 장흥군에서 10년 만에 일곱째 아기가 태어나 주목받고 있다. 장흥읍에 거주하는 40대 부부가 지난 5일 일곱째 여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장흥군은 이 가정을 축하하며 다양한 육아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 지원에는 출산장려금 1,200만 원, 첫만남 이용권 300만 원, 탄생축하용품 구입비 10만 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비용 284만 원, 민간산후조리비 100만 원, 출생기본수당 4,320만 원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기저귀 구입비 216만 원, 부모급여 1,800만 원, 아동수당 960만 원, 영양플러스 식품지원 108만 원, 육아용품 구입비 10만 원, 병원비 250만 원 등 총 12개 사업을 통해 9,598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일곱째 아이의 탄생을 온 군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출산과 양육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