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아이유,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돌파 '다이아 버튼' 획득…"천만 열세분에 감사"

2025-04-08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명을 돌파하며 화려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다이아 버튼'을 획득하게 됐다. 이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가 1천만 명 이상인 채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반영한다.

아이유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독자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사진과 함께, 그 순간을 기록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다이아 버튼을 보유한 유튜버가 됐다"며 "더 재밌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천만 유튜버가 되도록 하겠다. 성원해 주신 천만 열세분의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은 2017년 2월에 공식 개설된 이후, 다양한 음악 콘텐츠와 일상 브이로그, 팬들과의 소통 영상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채널 개설 8년 2개월 만에 구독자 1천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 것이다.

최근 아이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오애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흥행과 더불어 그녀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도 더욱 견고해졌다.

아이유의 이번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명 돌파는 단순히 숫자로서의 의미를 넘어서, 그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팬들과의 소통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새로운 콘텐츠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주목하고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해 아이유는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팬들은 그녀의 진솔한 소통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이유의 이러한 성취는 그녀가 가수와 배우로서의 경계를 넘어,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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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