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백봉산 중턱에서 산불 발생...임야 6,600㎡ 소실
밤 11시 40분경
2025-04-0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지난 7일 오후 7시 25분경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백봉산 중턱에서 발생한 산불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장비 45대와 인원 약 140명을 투입해 밤 11시 40분경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해 임야 6,600㎡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발화 지점에 접근이 어려워 진화 작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산불로 인해 남양주시는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경기 김포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한 끝에 진화했다.
8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7분께 김포시 대곶면 1층짜리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2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다른 공장 2개 동 일부가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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