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깐느극장 사장 김해곤, 빅타이틀과 전속계약 체결
2025-04-08 박준영 기자
[CBC뉴스] 김해곤 감독 겸 배우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빅타이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001년 영화 '파이란'의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으로 감독, 배우, 각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김해곤은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김해곤은 2006년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달콤한 인생', '아수라', '뜨거운 피'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최근에는 영화 '오후네시'의 각색 작업에도 참여하며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해곤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깐느극장 사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강인해 보이지만 따뜻한 츤데레 캐릭터로 극 중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빅타이틀과의 계약은 그의 연기 활동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빅타이틀은 김해곤 감독을 영입하면서 연기자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및 제작 등 다양한 K-콘텐츠를 기획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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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