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첫 솔로 미니앨범 '디스 웨이브' 발표…밴드 사운드로 감성 표현
[CBC뉴스] 빅뱅의 멤버 대성이 오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스 웨이브'(D's WAVE)를 공식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대성이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감성적이고 솔풀(Soulful)한 개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디스 웨이브'는 대성이 약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유니버스'(Universe)를 비롯해 총 여덟 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유니버스'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팬들과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협업이 돋보인다. 밴드 더로즈가 '그 시절의 우리'의 곡 작업에 참여했고, 래퍼 겸 작곡가 한요한이 '라스트 걸'에 피처링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울프', 프로듀서 네이슨이 '엄브렐라' 곡 작업에 함께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성은 이번 앨범에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그 시절의 우리' 등 다섯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그의 참여는 음악적 진정성과 깊이를 더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 발표와 더불어 대성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대성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솔로 앨범 '디스 웨이브'는 대성이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통해 감성적이고 진솔한 음악을 표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대성의 음악적 여정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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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