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 빌보드 핫 100에서 7위 기록

2025-04-08     한종구 기자

[CBC뉴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와 세계적인 팝 스타 브루노 마스가 협력한 곡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또 한 번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파트'는 전주보다 3계단 상승하여 7위에 올랐다. 이는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래로 24주 연속 '핫 100' 차트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처음에는 8위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연초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며 최고 순위 3위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 곡은 미국 외 지역을 대상으로 한 빌보드 '글로벌' 차트와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각각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곡의 성공은 로제의 독보적인 보컬과 브루노 마스의 음악적 감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 평론가들은 '아파트'가 단순한 팝 곡을 넘어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을 결합한 작품이라고 칭찬했다. 특히 로제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브루노 마스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만나면서 감동을 배가시킨다는 평가다.

팬들은 '아파트'의 상승세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부 팬들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은 최고의 선택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또 다른 팬들은 "이 곡의 감성은 정말 매력적이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고 호평했다. 이러한 반응은 '아파트'가 단순한 일회성 히트곡이 아니라 지속적인 인기를 끌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곡임을 보여준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두 아티스트가 앞으로 어떤 음악적 성과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의 다음 행보가 무엇일지, 팬들과 음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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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