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지붕 붕괴 사고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13명 사망 70명 이상 부상

공연 도중 발생한 참사

2025-04-09     하영수 기자
도미니카공화국

[CBC뉴스]도미니카 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한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지붕이 무너져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7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AP 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사고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한 메렝게 음악의 유명 가수 루비 페레스의 공연 도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응급 구조 당국은 현재 구조 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AFP 통신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사망자가 최소 15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산토도밍고의 밤을 비극으로 물들였으며, 현지 언론들은 이 사고로 인한 피해 상황을 긴급히 전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부상자들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여전히 잔해 속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생존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나이트클럽은 산토도밍고의 유명한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많은 이들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으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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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