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앞 벤츠 차량 보행자 덮쳐…70대 여성 심정지 상태

보행자 충돌

2025-04-09     하영수 기자

[CBC뉴스]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벤츠 차량이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8일 오후 4시 12분경 발생했으며, 차량은 인도로 돌진하여 여성 보행자 2명을 치고 푸드트럭과 충돌한 후 전도됐다.

사고로 인해 보행자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7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차량 운전자와 푸드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벤츠 운전자는 70대 여성 A씨로, 경찰 조사에서 사고 전 택시와의 접촉 사고가 있었으며, 이후 차량이 제어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운전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으며,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여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 중에 있다.이번 사고는 도심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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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