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맑다가 흐려져, 예상 강수량은 5∼10㎜ … 낮 기온 16∼22도, 미세먼지 농도'보통'

굿모닝 대구·경북

2025-04-09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이 수요일인 9일 아침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 지역에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예상 강수량은 5∼1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대구의 기온은 7.0도, 경산 6.5도, 구미 5.0도, 포항 8.3도, 영천 3.5도, 안동 6.0도로 기록됐다. 낮 동안 기온은 16∼22도 사이로 분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은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시적으로 흐려지거나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간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어, 등산객이나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날씨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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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