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 오후부터 가끔 비,5mm 미만…내륙 낮 최고 20도,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굿모닝 강원
[CBC뉴스] 강원도 지역은 수요일인 9일 오후부터 비 소식이 예보됐다. 강원도 전역은 아침에는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우는 특히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보이며, 주민들은 이에 따른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급격한 기온 차이는 감기 등 환절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강원도 각 지역의 기온을 살펴보면, 태백은 영하 0.3도, 평창 2.7도, 춘천 5.4도, 원주 5.8도, 동해 7.1도, 강릉 8.1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17도에서 20도, 산지에서는 15도에서 17도, 동해안에서는 16도에서 19도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온 변화는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과 함께 건강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호흡기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은 비교적 청정한 공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는 "강원도 지역은 오후부터 시작될 비로 인해 기온이 다소 하강할 수 있으며, 특히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아침 시간대에는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