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미세먼지 농도 '보통' …낮 최고기온 19∼22도

좋은아침 전북

2025-04-09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라북도는 9일 수요일 아침 맑은 날씨로 시작했으나 오후에는 점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은 아침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이 전주 6.5도, 군산 4.1도, 익산 2.8도, 남원 2.9도, 무주 2.3도, 장수 0.0도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형적인 봄철 일교차를 반영하며, 주민들에게 기온 변화에 대한 대비를 촉구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는 외출하기에 적합한 기온이지만, 전주기상지청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북 지역은 대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있어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꽃가루에 민감한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전주기상지청의 예보에 따르면, 오후에는 구름이 끼기 시작하며 저녁으로 갈수록 하늘이 더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특히 기온이 오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교차로 인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아침과 저녁의 쌀쌀한 기온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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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