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솔로남의 극적 변심, "네가 너무 좋아!" 폭풍 고백

2025-04-09     박준영 기자

[CBC뉴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5기에서 솔로남의 급격한 감정 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사랑의 열탕과 냉탕을 오가는 솔로남의 고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4일째 되는 아침, 한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정이 식었다고 고백하며, "뜨거웠던 제 마음이 차가워졌다"고 말한다. 그는 마치 로맨스를 포기한 듯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호감녀를 불러 "네가 너무 좋아"라고 예상치 못한 고백을 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널 놓아줄게, 이런 말을 하려나?"라며 그의 의도를 궁금해했고, 데프콘은 "최악이다! 하지마!"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솔로남의 고백은 거침없이 이어졌고,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솔로녀마저 당황스러운 듯 "어?"라고 반문했지만, 솔로남은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제어가 안 된다"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솔로남은 이어 "나에게 와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일 뿐"이라며 솔로녀에게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자 "너무 화나네"라고 소리치며, "내 맘대로 안 되니까 너무 짜증나. 원래 내 맘대로 했거든"이라고 자신의 복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 솔로남의 고백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나는 SOLO'는 최근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비드라마 TV 화제성에서도 6번째 1위를 차지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과연 솔로남의 고백이 성공할지, 그의 진심이 호감녀에게 닿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솔로남의 극적인 감정 변화와 고백은 오늘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그의 용기 있는 고백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나는 SOLO'는 매회 놀라운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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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