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에 3억 원 기부...피해 복구 및 아동 치료비 지원
세계속의 JYP
[CBC뉴스] JYP엔터테인먼트가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3억 원을 기부하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아동 치료비 지원에 나섰다. 이 기부금은 지난 3월 발생한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만달레이 주의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긴급 식량과 생필품 제공, 식수 위생 개선, 아동 치료비 지원, 그리고 심리 사회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진으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특히 아동과 가족들이 하루빨리 재난 상황에서 벗어나 일상과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기부는 JYP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 강원·경북 산불 피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성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51.5억 원과 일본 지사를 통한 4800만 엔의 기부금으로 3167명의 아동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월드비전은 JYP의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의 파트너 기관으로서, 대규모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풍부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긴급 재난에도 빠르고 효과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는 JYP엔터테인먼트가 팬들과 대중으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