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학산천 인근서 발견된 포탄, 공사 중 우연히 드러나
공사 현장
2025-04-10 하영수 기자
[CBC뉴스] 경북 포항시 북구 학산천 인근에서 9일 오후 포탄이 발견돼 지역사회가 긴장에 휩싸였다. 포탄은 학산천 복개도로를 걷어내고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공사 현장에서 정비공사를 위해 물을 퍼내던 중 발견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교통을 통제하며 안전 조치를 취했다.
발견된 포탄은 즉각 군 당국에 인계됐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번 포탄 발견은 학산천 복원공사 과정에서 우연히 드러난 것으로, 포항시는 복원공사가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은 빠른 조치에 안도감을 표했으며, 당국의 추가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기대를 걸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