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차차 맑아져…낮 최고 15∼22도,미세먼지 농도 서울 인천 '나쁨'

2025-04-10     한종구 기자

[CBC뉴스] 목요일인 10일, 전국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강원과 충북 북부, 울산, 경남 동부 내륙과 경북 중남부 내륙, 남부 동해안 지역은 늦은 오후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제주도 역시 오전 중 한때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큰 불편함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전국적으로 아침에는 서늘하나, 낮 동안에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은 10.0도, 인천 8.0도, 수원 8.6도, 춘천 8.3도, 강릉 9.5도, 청주 12.6도, 대전 12.0도, 전주 12.2도, 광주 12.4도, 제주 14.2도, 대구 12.1도, 부산 14.6도, 울산 12.2도, 창원 12.2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2도 사이로 예상되며, 봄기운을 느끼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인천에서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특히, 경기 북부·남부는 오전과 밤에, 부산과 울산은 밤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으니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 날씨는 동해,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파고가 0.5∼1.5m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는 0.5∼2.0m의 파고가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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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