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휩싸인 논산 배터리 공장, 근로자 중상

공장 내부 기계설비 불타

2025-04-10     하영수 기자
사진제공=논산소방서

[CBC뉴스]9일 오후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근로자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근로자는 화재로 인해 오른쪽 팔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오후 2시 15분께 시작되어 공장 내부의 기계설비를 태우며 4천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화재는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그동안 공장 내부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초기 조사 결과, 배터리 실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공장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인 안전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피해 복구와 안전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