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흐리다 맑아져…낮 최고기온 20도,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CBC뉴스] 충북 지역은 목요일인 10일, 아침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5시 기준으로 청주 12.6도, 충주 9.3도, 제천 8.1도, 진천 8.9도, 옥천 11.7도, 추풍령 11.6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예보됐으며, 전반적으로 쾌적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시민들은 한층 더 상쾌한 하루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가능성을 경고하며,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들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기 상태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확인을 권장한다.
기상 전문가는 "날씨가 점차 맑아지면서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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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