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5월 컴백 예고…'감성 저격' 오리엔탈 발라드로 팬들 사로잡는다

2025-04-10     박준영 기자
자료제공-뮤직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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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가수 알리가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약 1년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알리는 이번에 특별한 오리엔탈풍 발라드로 돌아온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최근 "알리가 5월 중 신곡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곡은 알리의 음악적 뿌리인 국악과 깊은 감성이 어우러진 오리엔탈풍 발라드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리는 지난 2023년 11월 발표한 싱글 'ESPRESSO MARTINI' 이후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게 된다. 이번 신곡은 그녀의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이미 공개된 라이브 클립 촬영 현장에서는 진정성 있는 라이브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알리는 2005년 데뷔 이래 '365일', '지우개', '펑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유일무이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이번 신곡으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알리는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용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2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알리의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컴백과 콘서트를 통해 알리는 자신의 음악적 진화를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알리의 음악 세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풍부해지고 있다"며, "이번 신곡과 콘서트에서 그녀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알리의 신곡과 공연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팬들은 그녀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일 알리의 새로운 음악은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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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