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잠잠한 전쟁'…변우석 로운 이준기 상위권 수성중
[CBC뉴스] 4월 11일, 네티즌 어워즈는 지금 ‘잠잠한 전쟁’ 한가운데에 있다. 순위표는 고요해 보이지만, 그 속엔 작은 균열들이 퍼져가고 있다. 겉으론 예측 가능한 흐름이지만, 물밑에선 치열한 세력 다툼이 시작됐다.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판이 움직이고 있다"
초반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탄탄한 팬덤과 조직력, 이변 없이 흘러가는 듯한 전개였다. 하지만 ‘익숙함’은 곧 방심을 불러왔고, 그 틈을 파고든 중위권 후보들이 하나둘씩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4월 둘째 주 들어, 특정 부문에서는 하루 단위로 순위가 뒤집히는 사례가 연달아 포착되고 있다. 몇몇 후보는 단 한 번의 집중 응원으로 두 계단 이상 상승하며, ‘다크호스’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무대는 아직 절정에 도달하지 않았다"
투표 마감까지는 여전히 3주 가까운 시간이 남아 있다. 지금의 순위가 최종 결과일 것이라 단언하긴 이르다. 네티즌 어워즈는 늘 그랬듯, 후반부의 역전극이 진짜 하이라이트다.
누군가는 우위를 굳히려 하고, 또 누군가는 반전을 꿈꾸며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싸움은 이제 막 절정으로 향하는 중이다. 중요한 건,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 지금 이 순간의 한 표가, 모든 걸 바꿔놓을 수 있다.
현재 남자연기상은 1위 변우석의 선두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2위는 로운, 3위에는 이준기가 랭크돼있다. 이어 4위는 나인우 5위는 장근석이다.
한편 이하는 11일 오전 0시 8분 현재 4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위 후보들이다. [4월11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나
네오스타상
1위 포르테나 오스틴킴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여자연기상
1위 정수빈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대스타상
1위 조용필
대배우상
1위 정영주
스포츠대상
1위 허웅
프로야구상
1위 KIA타이거즈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방송대상
1위 손태진
교양대상
1위 TV조선 '미스쓰리랑'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팬북대상
1위 황영웅
CF모델상
1위 황영웅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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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