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서 침묵... 영국 매체로부터 아쉬운 평가

손흥민, 80분 활약했지만 득점 없이 5∼6점대 평점 기록

2025-04-11     하영수 기자

[CBC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득점에 실패하며 영국 매체로부터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1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특히 후반 11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특유의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카우앙 산투스의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날 손흥민은 총 2회의 슈팅과 3회의 크로스를 기록하며 공격에 기여했으나, 팀은 1-1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직후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5를 부여하며 "후반 초반의 감아차기 슈팅 외에는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공격수 브레넌 존슨의 평점 4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점수였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손흥민에게 6.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오는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8강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손흥민과 팀이 다음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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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