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 햇살 가득한 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5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2025-04-11 한종구 기자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금요일인 11일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1.7도, 울산 7.5도, 창원 10.0도, 밀양 8.6도, 창녕 6.6도, 통영 9.7도 등으로 기록됐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21도, 경남은 19도에서 2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평년 기온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날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 상태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봄철 나들이를 계획 중인 시민들은 쾌적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내일인 12일 오후부터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이니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주말을 맞아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이들은 기상 변화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일교차가 클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내일 오후부터 시작될 비와 강풍으로 인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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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