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 맑고 포근한 날씨 지속…낮 최고 24도, 미세먼지 '보통' 수준

2025-04-11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북 지역은 금요일인 11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전주의 기온은 6.4도, 군산은 4.6도, 익산은 2.3도, 남원은 3.3도, 무주는 3.1도, 장수는 1.2도를 기록하며, 다소 쌀쌀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낮이 되면 기온이 21도에서 최고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은 야외 활동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맑은 하늘과 함께 비교적 쾌적한 대기 상태가 유지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화기 사용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북 지역은 현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민들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 초에는 약간의 기온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예보가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안정된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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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