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풍향계] 이재명, "모방 아닌 주도로 새로운 시대 열겠다"…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생존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강조
대한민국의 미래 위한 실용주의 필요
2025-04-11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모방'에서 벗어나 '주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전발표회에서, 앞으로 5년이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대한민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취적 실용주의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분단과 전쟁의 폐허에서 산업화의 기적을 이뤘지만, 이제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가치중심 사회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먹사니즘에서 잘사니즘으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며, 이번 대선을 통해 대한민국의 '레벨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현 정부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과거의 위기를 극복한 역사를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세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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