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정영주, 대세 굳히나…대스타상·대배우상 초반 판세 분석

2025-04-11     김현진 기자
조용필

[CBC뉴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 부문 투표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각 부문에서 일부 스타들이 앞서나가고 있다. 특히 대스타상과 대배우상 부문에서는 뚜렷한 선두 주자가 형성되며 판세가 서서히 굳어지는 모습이다.


■ 대스타상 – ‘가왕’ 조용필 독주… 김완선·김경호 뒤쫓아

11일 오전 11시 2분 현재 4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에서는 조용필이 2,142표(30.6%)로 여유 있는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김완선(1,474표, 21.1%)과는 668표 차로, 단단한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 모두를 입증하는 기록이다.

3위와 4위는 김경호(12.1%)와 박남정(12.1%)이 거의 동일한 득표로 경합 중이며, 5위 이선희(7.5%)까지가 주요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 뒤를 나훈아(5.2%), 남진(3.5%) 등이 따르고 있으나, 선두권과는 일정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조용필의 독주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김완선과 중위권 후보들이 얼마만큼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 대배우상 – 정영주 1위 질주… 조한철 2위로 급부상

대배우상 부문에서는 정영주가 892표(31.5%)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최근 활발한 활동과 대중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2위 조한철은 515표(18.2%)를 기록하며 빠르게 추격 중이다. 두 사람 간 격차는 약 380표지만, 투표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변수도 충분하다.

그 뒤를 이어 최수종(9.9%), 김원해(9.0%), 엄정화(8.5%)가 중위권에서 박빙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세 배우의 표차는 40표 이내로, 순위 변화 가능성이 높다.

하위권에는 한석규(5.2%), 채시라(3.4%), 유해진(3.0%) 등 중량감 있는 배우들이 포진해 있으나, 표 차를 감안할 때 단기간 내 급상승은 어려워 보인다.


결론 및 전망

현재까지의 투표 결과만 보면 대스타상은 조용필, 대배우상은 정영주가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중위권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 막판 팬심의 결집 여부에 따라 결과가 뒤바뀔 가능성도 존재한다.

특히 대스타상 부문에서는 김완선과 박남정, 김경호 등 '레전드급 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하고, 대배우상 부문에서는 조한철과 중위권 배우들의 상승세에 따라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과연 네티즌의 선택은 누구에게 향할 것인가. 남은 기간 동안의 팬심이 진정한 '대스타'와 '대배우'를 결정지을 것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