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싸인, 첫 미주 투어로 글로벌 무대 첫발…'러브 포션'으로 팬과 소통

2025-04-11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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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그룹 엔싸인(n.SSign)이 데뷔 후 첫 미주 투어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다. 소속사 nCH 엔터테인먼트는 "엔싸인이 오는 6월 '2025 n.SSign Fan Meet Tour <Love Potion> in the U.S.'를 통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시카고에서 시작해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로스앤젤레스까지 7개 도시를 순회하며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엔싸인의 첫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한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되고 있다. 엔싸인은 투어에 앞서 지난 9일 발매한 'Love Potion (Eng.)'으로 글로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곡은 엔싸인의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곡인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의 영어 버전으로, 뉴잭스윙 장르의 특성과 어우러진 영어 보컬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엔싸인은 2025년의 시작을 데뷔 후 첫 1위로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일본 4개 도시에서의 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매진시켰다. 최근에는 한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러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며, 이번 미주 투어는 엔싸인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엔싸인은 팬덤의 강력한 투표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장식한 바 있어,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2025 n.SSign Fan Meet Tour <Love Potion> in the U.S.'의 티켓은 16일과 17일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일반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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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