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와 오빠들' OST로 캠퍼스 로맨스 물결…스테이씨 아이사, 첫 솔로 OST
[CBC뉴스] 스테이씨의 아이사와 신예 밴드 DENI가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의 OST를 통해 로맨스의 감성을 한껏 불어넣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4월 11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의 OST Part. 1 '별의 흔적'과 Part. 2 'Sunshine'을 각각 11일과 12일 오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OST는 달콤한 멜로디로 캠퍼스 로맨스의 설렘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아이사가 가창한 '별의 흔적'은 데뷔 후 첫 솔로 OST 곡으로, 복고풍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기타, 세련된 일렉트릭 피아노 멜로디가 어우러진 시티팝 스타일의 곡이다. 그녀의 키치한 음색이 더해져 포근한 봄날의 감성을 자아낸다. 아이사는 "이번 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설렘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예 밴드 DENI의 'Sunshine'은 클래식한 악기들이 어우러진 곡으로, 힘든 순간을 지나 찾아오는 햇빛을 주제로 첫사랑의 설렘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보컬 이윤서의 상큼한 목소리가 더해져 드라마 속 주인공 바니의 남친 찾기 여정에 깊이를 더한다. DENI는 "정식 데뷔의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다채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누적 1억 7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로맨스를 그린다.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 등 배우들이 출연해 청춘 로맨스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와 OST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바니와 오빠들'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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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