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마서 화려한 월드투어 콘서트… 4만 5천 팬 열광

2025-04-11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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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스트레이 키즈가 리마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선보였다.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55회 공연으로 총 220만 명을 동원할 것으로 기대되는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4월 9일,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열린 이 공연에는 약 4만 5천 명의 팬들이 모여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콘서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MOUNTAINS', '소리꾼', 'JJAM' 등 대표곡들을 비롯해 'Back Door', 'Chk Chk Boom', '특', 'MANIAC' 등 히트곡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여기에 더해진 밴드 사운드와 생생한 라이브는 팬들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데뷔 7주년을 기념해 발표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의 유닛곡 무대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 & 필릭스의 'Truman', 창빈 & 아이엔의 'Burnin' Tires', 방찬 & 현진의 'ESCAPE', 리노 & 승민의 'CINEMA'는 공연에 다채로운 색을 더했다.

무대는 'GIANT (Korean Ver.)'의 웅장한 연출로 열기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매 무대마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특급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공연 후, 멤버들은 "리마에서의 첫 공연을 멋지게 즐겨줘서 감사하다.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는 언제든 스테이를 위한 공간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월드투어로 '글로벌 탑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12일과 13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 라틴 아메리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며, 투어는 7월 30일 로마에서 마무리된다. 이번 투어는 단일 투어 기준으로 K팝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모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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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