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 시민들 위한 금융·복지 복합지원 서비스 확대
2025-04-11 권오성 기자
[CBC뉴스] 금융위원회와 부산광역시가 협력하여 부산 시민들을 위한 금융·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2025년 4월 11일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체결됐으며,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다. 이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군·구 단위로 직접 방문하여 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부산광역시는 복지 지원 대상자가 잠자고 있는 예금을 찾을 수 있도록 '휴면예금 찾아주기'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방문을 통한 직원 교육인 '집중 현장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맞춤형 복합지원 정책 홍보 역시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지역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합지원 서비스가 자립과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금융·복지 복합지원이 모범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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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