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강혜경, 주장을 강하게 부인하며 "박형준 시장을 만난 적도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형준 시장과의 통화, 문자, 카톡, 입력된 휴대전화 번호도 없다"고 강조하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박형준 측, 강혜경 주장에 "정치적 음모" 반박
2025-04-13 하영수 기자
[CBC뉴스]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와 박형준 후보의 만남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명태균씨는 강혜경씨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하며 "박형준 시장을 만난 적도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형준 시장과의 통화, 문자, 카톡, 입력된 휴대전화 번호도 없다"고 강조하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반면, 강혜경씨는 한 라디오 방송의 사전녹화 인터뷰에서 "2020년 11월 말이나 12월 초쯤 박 시장이 명태균씨를 찾아와 도와달라는 얘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 측은 강씨의 발언을 "100% 날조된 거짓말"이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논란은 강씨와 박 시장 간의 갈등에 명태균씨까지 가세하면서 진실 공방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최근 5개월간 구속됐다가 법원의 보석 허가로 석방된 명씨는 검찰 수사와 자신에 대한 의혹에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진실 공방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