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첫 드라마 OST '써니 데이'로 신흥 강자 등극

2025-04-13     박준영 기자

[CBC뉴스] 'MZ 세대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드라마 OST에 처음 도전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안유진이 가창에 참여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의 OST Part 2 '써니 데이(Sunny Day)'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고 밝혔다.

'써니 데이'는 경쾌한 리듬과 안유진의 맑고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 미래를 향한 청춘들의 설렘을 담아냈다. 이번 곡은 안유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 가창에 도전한 작품으로, 그녀의 섬세한 보컬이 봄날의 따스함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욱 깊게 만들 예정이다.

안유진은 2021년 아이브의 리더로 데뷔한 이후, 뛰어난 비주얼과 함께 보컬, 댄스, 예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팝의 대표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이미 웹툰 '더 그레이트'의 OST '드리밍(Dreaming)'과 영화 '위시(Wish)'의 메인 테마곡 '소원을 빌어(This Wish)'에 참여하며 뛰어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써니 데이'로 안유진은 신흥 OST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언슬전'은 인기리에 방영됐던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레지던트 1년 차 청춘들이 펼치는 성장과 우정을 그린다. 안유진이 부른 '써니 데이'는 이 드라마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보이며, 드라마 팬들과 음악 팬들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참여한 '언슬전' OST Part 2 '써니 데이'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곡을 통해 안유진은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넓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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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