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풍향계]국민의힘 양향자 전 의원이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첨단산업국가 완수할 경험·비전 있어…'플러스알파'표로 대선 승리"

삼성급 100조 슈퍼기업 5개 창출, 전 국토에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민소득 10만 달러 달성, 과학·기술·AI·수학 인재 100만 명 양성

2025-04-14     하영수 기자

[CBC뉴스] 국민의힘 양향자 전 의원이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양 전 의원은 13일 서울 강남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산업을 이끄는 미래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전 의원은 미·중 글로벌 공급망 전쟁과 트럼프발 관세 전쟁에 대응하며, 대한민국을 일류 첨단산업 국가로 발전시키기 위한 경험과 철학,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미래는 반도체와 AI가 주도하는 첨단산업의 시대"라며, 이번 대선이 다음 세대에게 희망과 확신을 주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전 의원은 앞으로 5년간 국민과 함께 이루고자 하는 5가지 꿈을 제시했다. 그 내용으로는 3년 내 AI 산업 세계 1위 달성, 삼성급 100조 슈퍼기업 5개 창출, 전 국토에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민소득 10만 달러 달성, 과학·기술·AI·수학 인재 100만 명 양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양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 필요한 다양한 표를 확보할 수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호남표, 기업표, 샐러리맨표, 여성표, 청년표, 과학기술인 표를 더 가져올 수 있다"며, 보수 고정표에 더해 가장 많은 '플러스알파' 표로 승리할 후보라고 주장했다.

양향자 전 의원은 개혁신당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10일 탈당 후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며, 이번 대선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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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