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비와 눈 뒤섞인 날씨…낮 기온 10∼16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하루 종일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의 아침 기온은 4.0도를 기록했으며, 경산 4.9도, 구미 3.1도, 포항 5.6도, 영천 1.6도, 안동 0.5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낮 기온은 10도에서 16도 사이로 예상되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으며,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농작물 관리와 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는 기상이변이 예상된다"며 "특히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작물과 시설물의 손상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상 상황은 갑작스러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일기 예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이러한 날씨 속에서 외출 시에는 비나 눈에 대비한 적절한 옷차림과 우산 등을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기상청은 "특히 산간 지역이나 고지대에서는 기온이 더 낮아질 수 있으므로,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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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