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한 비…낮 최고 11∼16도,미세먼지 '보통'
2025-04-14 한종구 기자
[CBC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4일 이 지역의 기온이 부산 6.5도, 울산 6.2도, 창원 5.3도, 밀양 4.7도, 창녕 5.5도, 통영 6.9도로 측정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울산이 15도, 경남은 11∼16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날씨는 농작물 관리와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상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와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러한 기상 조건은 일시적인 기온 하락을 동반할 수 있어, 기온 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어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지역에 따라 대기질이 변동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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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