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 싱크홀 발생

2025-04-14     하영수 기자
부산

[CBC뉴스]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싱크홀이 또다시 발생했다. 14일 오전 7시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근처 도로에서 지름 3m, 깊이 2m의 싱크홀이 발견됐다.

이곳은 전날 지름 5m, 깊이 5m의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이다.

사상~하단선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싱크홀이 도로 굴착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일반적인 싱크홀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상구는 도로 한 차선을 통제하고 지반침하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는 지난 3년 동안 14차례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난 13일에는 횡단보도 한복판에 가로 5m, 세로 3m, 깊이 5m의 싱크홀이 생기기도 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