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대역 앞 교통사고로 70대 이륜차 운전자 사망
시내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다 이륜차와 충돌해 사고 발생
2025-04-15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70대 이륜차 운전자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오후 2시경, 시내버스가 이륜차 형태의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추돌하면서 이 사고가 일어났다.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인 버스 운전자가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해당 버스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버스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사고 원인은 차선 변경 시 주의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도로에서의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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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