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맑은 하늘과 쾌적한 공기…낮 최고 14∼18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2025-04-15     한종구 기자

[CBC뉴스] 화요일인 15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8도 사이로 오르며, 쾌적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러한 기온은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포근한 날씨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돼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맑은 하늘과 함께 쾌적한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날이 될 것이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한 날들이 이어졌던 만큼, 이날의 청정한 공기는 많은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큰 일교차는 감기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옷차림에 신경을 쓰고, 실내외 온도 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맘때는 특히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예민한 시기이기도 하다.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귀가 후에는 손 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기상청은 "낮 동안에는 포근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