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맹독, 인류의 위협에서 희망으로 탈바꿈하다

2025-04-15     한종구 기자

[CBC뉴스] 맹독이 살인 무기에서 치료제로, 인류의 위협에서 희망으로 탈바꿈한 그 역사를 파헤친다.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맹독의 두 얼굴을 주제로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그 깊은 역사를 조명한다. 장 교수는 "단 1g만으로도 1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물질"이라며 맹독의 위험성을 설명한다. 이처럼 인류의 오랜 적으로 인식되던 맹독이 어떻게 인류의 희망으로 탈바꿈했는지 그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장 교수는 맹독이 인류의 적에서 동반자로 변모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그는 "맹독은 오랜 기간 전쟁, 범죄,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말하며, 그 치명적인 특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맹독은 질병 치료제와 첨단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구하고, 과학기술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다방면에 활용되는 맹독의 반전 스토리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또한 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와 다국적 약사 정재훈이 여행 메이트로 등장한다. 윤소희는 맹독을 둘러싼 과학적 지식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정재훈 약사는 맹독을 활용한 신약 개발의 이야기를 전하며 맹독이 어떻게 인류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들의 참여는 방송의 깊이를 더하고, 맹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의 명소를 언택트로 탐험하며 각 나라의 숨겨진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 밤 방송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던 맹독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가 됐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방송은 tvN에서 저녁 10시 10분에 시작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맹독의 역사적 전환점을 이해하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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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