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랑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가로 40㎝·세로 30㎝·깊이 90㎝ 크기의 싱크홀 발견…땅꺼짐

인근 건물 배수설비 파손으로 발생

2025-04-1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중랑구청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15일 오전 가로 40㎝, 세로 30㎝, 깊이 90㎝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번 싱크홀은 오전 7시 45분경 순찰 중이던 구청 치수과 직원에 의해 발견됐으며, 즉시 흙과 아스팔트로 임시 복구 조치가 이뤄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싱크홀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도로 굴착 작업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싱크홀은 인근 건물의 배수 설비가 파손되면서 토사가 유실된 것이 원인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고는 도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