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풍향계]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이재명·김경수·김동연 3파전으로,세 후보는 당에 예비 후보자 기탁금 1억원과 본경선 후보자 3억원을 합쳐 총 4억원을 납부했다.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

2025-04-16     하영수 기자

[CBC뉴스]더불어민주당의 6·3 대통령 선거 경선이 15일 이재명 전 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간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세 후보는 당에 예비 후보자 기탁금 1억원과 본경선 후보자 3억원을 합쳐 총 4억원을 납부했다.

민주당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경선을 실시한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적용해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각 권역별 경선 마지막 날인 19일, 20일, 26일, 27일에는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열리며, 해당 권역의 투표 결과도 공개된다. 수도권·강원·제주 권역 개표가 마무리되는 27일에 민주당 대선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16일에는 국회에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민주당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세 후보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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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