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KBO 선발투수 예고…하영민 vs 반즈, 부산 격돌 주목

2025-04-16     김민철 기자
KBO

[CBC뉴스] 2025년 4월 16일 KBO리그는 전국 4개 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각 팀의 선발투수 명단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잠실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가 격돌한다. 삼성은 최원태,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예고하며 안정적인 베테랑 대결이 예고됐다.

인천에서는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가 맞붙는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와이스, SSG는 좌완 김광현을 내세운다. 특히 김광현의 베테랑 투구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전날 치열한 승부를 펼친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맞붙는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운다. 반즈는 안정된 제구력으로 이번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광주에서는 kt위즈와 KIA타이거즈가 맞붙는다. kt는 오원석,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출격시킨다. 두 신예 투수의 맞대결이 경기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각 팀은 주중 3연전을 이어가며 순위 경쟁에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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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